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/241~250회 (문단 편집) == [[https://youtu.be/9uucPYrmYeo|242회]] - [[보난자 브라더스]] ([[2016년]] [[2월 18일]]) == 2016년 2월 11일 방송. 출연자는 [[허준(게임 캐스터)|허준]], 조현민. 자막은 ~브라더스. 본래 241회에서 누적된 용돈을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이들이 빚을 24080원이나 지는 바람에 용돈을 1,200원(각 600원) 가불해 진행되었으며,[* 즉, 242화 시작시점에서 쿠쿠크루가 실제 갚아야 하는 돈은 빚진 24080원에 가불된 용돈을 포함해 25280원.] 중간중간 허준이 휴대폰으로 개인방송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. 아예 오프닝의 게임 소개 나레이션에서부터 "귀엽지만 '''난이도가 상당하다'''"라고 강조되었으며, 이를 단 한마디로 설명하는 조현민의 한마디 - "오늘 이 게임은 진짜 '''45분만에 빡이 쳤어'''"라고... 다른 적은 그나마 상대할 만 했으나 전투경찰순경(허준 및 조현민 왈 방패 경찰)의 제압에 굉장히 애를 먹었다.[* 보난자 브라더스는 적을 피해 숨어서 움직이거나 총을 쏴 기절시키고 통과하는 형식인데, 전투경찰순경은 '''방패로 총알을 막는다!''' 게다가 다른 경찰들을 불러모으는 경우도 있어서...] 수시로 게임 오버를 당하자 스틱을 부술 기세로 흔드는 모습에,[* 자막으로는 '''2016년 새 장비 바로 부술 기세'''라고... --그러게 왜 타이틀을 이런걸 고르셨어요?--] 나중에는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"여기 함정 있어, 조심해!"라고 말한 허준이 같은 위치에서 같은 함정에 또 걸리는 모습까지. 중간에 휴대폰으로 [[이적(가수)|이적]]의 '걱정말아요 그대'를 들으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. 9시간 40분 가량을 들이받은 결과 마지막 스테이지까지는 도달했으나 결국 계속되는 게임 오버로 인해 고통받던 중 옵저버 왈 "쿠쿠크루가 '''용돈 천원 벌어놓고 갔어요.'''" 이에 "왜 그걸 이제 알려주냐"며 황당해 하는 허준과[* 언제나 그렇듯이 이 질문에 대한 옵저버의 대답은 "'''안 물어봤으니까요.'''" --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인간 같으니--] 뒤늦게 탁자에 올려진 천원 지폐 1장의 정체를 알고 허탈해 하는 조현민...[* 조현민은 쿠쿠크루가 갈 때부터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그 천원짜리 지폐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. 단지 그게 그들에게 주어진 용돈인 줄 몰랐을 뿐이지.] 그래도 컨티뉴의 힘(총 2,200원에 각 1,100원)으로 결국 10시간 여만에 클리어에 성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